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엔티티의 골격만 짜보았다. 자바는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더이상 11을 사용하지 않고 17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스프링부트도 3.2버전으로 생성했다. 프론트가 없는 관계로 템플릿 엔진을 이용해야한다. 우리는 머스테치와 타임리프를 두고 고민하였다. 머스테치는 쉬운 문법이 강점이라고 하였지만, 현재 김영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 자꾸 타임리프 칭찬을 하신다.. 아무리 봐도 문법이 쉬워보이지는 않은데 쉽다고 하신다... 우리도 타임리프로 하기로 했다. (줏대없어 ㅋㅅㅋ) DB는 국룰 mysql로 가지 않을까 싶긴하다. 개발용으로는 단연 h2. 앞선 글에서 변경된 erd를 소개했다. 정말 좋은 것 같아서 그 erd를 반영하여 골격을 세팅했다. 아직, 임베디드 타입의 적당한 패키지를 정하..